쌀 10포, 라면 10박스, 계란 10판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천안시시민문화여성회관(관장 신대균)의 ‘엄마손길’ 동우회가 10일 쌀10㎏ 10포, 라면 10박스, 계란 10판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엄마손길 동우회는 2009년 6월에 수강생과 수료자들로 구성돼 현재 16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으며, 이들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황경순 회장은 전달 물품과 함께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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