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체험형 관광인프라 조성 위한 벤치마킹
아산시, 체험형 관광인프라 조성 위한 벤치마킹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2.27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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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서울 동대문 라뜰리에 견학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월 26일, 서울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내에 위치한 테마파크 라뜰리에를 문화관광과, 공원녹지과, 산림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견학했다.

라뜰리에는 고흐, 모네 등 인상주의 화가의 명화와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체험형 테마파크로 2017년 문을 연 이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테마파크 기획자와 함께한 즉석 간담회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라뜰리에의 고흐 미스테리 극장처럼 홀로그램으로 충무공의 이야기를 담아내면 교육적 효과뿐만 아니라 재미도 있을 것 같다"며, "아산시의 관광 발전을 위해 공직자가 먼저 아산 맞춤형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아산시민과 함께 고민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라뜰리에 관람 이후에는 작년 새롭게 조성된 서울 남산 황톳길을 방문해 아산시의 도입을 위한 검토가 이뤄지기도 했다.

모네의 그림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쇼 체험
모네의 그림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쇼 체험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자가 라뜰리에 시설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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