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산불화재 예방
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산불화재 예방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3.12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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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천안시가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지난 11일 오후 3시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가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지난 11일 오후 3시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지난 11일 오후 3시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해빙기 안전관리와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개최하는 봄철 안전점검의 날 행사이다.

이날 구본영 시장,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시의원, 경찰서·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천안시자율방재단, 천안발전시민협의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안전대진단과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을 담은 전단을 배포하며 안전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산불화재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자고 함께 다짐했다.

구본영 시장은 “학교 주변 또는 공공시설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해빙기 중 발생하는 위험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 봄철 산불화재 예방 대처로 안전한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안전신고 활동에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지난 11일 오후 3시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가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지난 11일 오후 3시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이 지난 11일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에게 캠페인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구본영 시장이 지난 11일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에게 캠페인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구본영 시장이 지난 11일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에게 캠페인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구본영 시장이 지난 11일 천안 종합터미널 광장에서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석해 시민에게 캠페인 리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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