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게'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게'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3.25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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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포 및 환경정비 활동 펼쳐
22일 오후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새학기를 맞이해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22일 오후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새학기를 맞이해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천안시는 새학기를 맞이해 22일 오후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포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 활동은 청소년 및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일탈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관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일환으로 민·관·경이 합동으로 진행됐다.

최광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보호에 시민 여러분도 동참해 달라"며, "우리 시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주류·담배 등 판매 행위 위반 △청소년 유해매체물 배포 행위 위반 △유해환경 규제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 등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 보호법에서 청소년이란 만 19세미만의 자를 말하며 2019년도는 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해당된다.

22일 오후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새학기를 맞이해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22일 오후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새학기를 맞이해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22일 오후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새학기를 맞이해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22일 오후 천안시와 교육청, 동남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등 100여명이 새학기를 맞이해 신부동 일대 먹자골목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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