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방향을 알면 자녀의 미래가 보인다'
'교육의 방향을 알면 자녀의 미래가 보인다'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5.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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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아산명품학부모대학 개강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은 5월 2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초․중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제16기 아산명품학부모대학을 개강했다.

제16기 아산명품학부모대학은 '교육의 방향을 알면 자녀의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6차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충남교육청 이병도 장학관의 '충남교육정책의 이해'(5.2)를 시작으로, 김정식 교장의 '자유학년제 이해와 자녀 진로교육'(5.7), 정창권 교수의 '21세기 행복한 성공의 운영 원리'(5.9), 석철진 교수의 '4차산업 사(思)고치며, 미래로 4.0을 깨단하다'(5.14), 이범 교육평론가의 '교육정책과 교육경쟁의 변화'(5.16), 이석원 강사의 '성교육은 공감이다'(5.21)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번 아산명품학부모대학에서는 미래사회를 살아 갈 자녀들에게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의 올바른 진로선택을 위한 가정에서의 부모역할 관련한 주제들로 전개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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