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오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6.12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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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징수과, 11일 배방읍 갈매2리 마을 방문 농촌일손돕기
아산시청 징수과 서장원 과장 등 부서 직원 8명이 배방읍 갈매2리의 농가를 방문해 오이, 가지 농가 일손 돕기를 했다.
아산시청 징수과 서장원 과장 등 부서 직원 8명이 배방읍 갈매2리의 농가를 방문해 오이, 가지 농가 일손 돕기를 했다.

 

아산시 징수과 직원들은 6월 11일 배방읍 갈매2리(이장 강정숙) 마을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장원 징수과장을 비롯해 직원 8명은 배방읍 지역 특산물인 오이 등 재배 농사일에 일손을 보탰다.

서장원 징수과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일손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채워드리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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