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국회의원 천안갑 바른미래당 후보가 천안터미널 앞에서 첫날 유세를 펼쳤다.
이후보는 “천안의 가장 대표적인 젊은이들의 거리인 터미널 앞에서 첫날 유세를 펼치며 어려운 나라의 경제와 천안의 경제를 살려 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나 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후보는 “천안 동부지역에 디즈니랜드를 반드시 유치하여 천안경제를 살리고 양질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대한민국의 중심 세계의 중심 천안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후보는 이날 첫 유세에서 “거대 내로남불 양당정치를 끝장내고 대화와 타협으로 올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보는 이어 “가짜 진보, 낡은 진보 세력인 민주당과 가짜 보수, 수구세력인 한국당 세력이 교대로 권력을 잡으면서, 색깔만 바뀌었지 국민의 살림살이는 나아진 것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끝으로 이후보는“ 천안의 먹거리, 100년 먹거리를 디즈니랜드를 반드시 유치시키겠다면 재차 강조하며, 일자리도 늘리고, 경제를 활성화시켜 돈도 잘 돌게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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