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1순위 최고 360대 1 경쟁률 기록한 ‘이안그랑센텀 천안’ 14~18일 정당계약
대우산업개발, 1순위 최고 360대 1 경쟁률 기록한 ‘이안그랑센텀 천안’ 14~18일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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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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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가구모집에 1만 2098명(특별공급 제외)청약 평균 28대 1기록
-천안 원도심 봉명동 4년 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로 뜨거운 관심
-지하철 1호선 봉명역초역세권 단지, 학교‧상업‧공원등 우수한 입지
-정당 계약 12월 14일(월)~18일(금) 5일간 진행

대우산업개발은 최고 360대 1, 평균 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1순위 당해 마감에 성공한 ‘이안그랑센텀 천안’의 정당계약을 오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진행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월25일 ‘이안그랑센텀 천안’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4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총 1만2098명이 신청해 평균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1순위 경쟁률은 84㎡A가14가구에 5047명이접수해 360.5대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84㎡B는13가구에 1451명이 몰려 111.6대 1로 뒤를 이었으며△74㎡A(13가구 모집에748명접수) 57.5대1△74㎡B(115가구 모집에3460명접수) 30대1△59㎡(164가구모집에973명접수) 5.93대1△64㎡B(57가구 모집에266명접수) 4.6대1△64㎡A(42가구 모집에153명접수) 3.6대1의경쟁률을 보였다.

‘이안그랑센텀 천안’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인 천안에 불어 온 풍선효과로 머지않아 규제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불안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섰다”라며 “천안의 원도심 봉명동에서 4년만에 분양하는 아파트인 데다 지하철 1호선 봉명역초역세권, 천안고, 순천향대학교 천안 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면서 순천향대학교 제 2병원 신축 등 개발호재가 입지한 점이 인기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안그랑센텀 천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9개 동,전용면적39~126㎡,총 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33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며, 계약금 10%, 중도금60%이자 후불제 조건이다. 계약금의 경우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비규제지역이어서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옆 봉명초교를 비롯해 명문학교인 천안고, 천안서여자중, 계광중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이마트, CGV, 로데오 의류타운, 동남구청도 인접해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인근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고,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계약은 충남 천안시 쌍용동 215-29번지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14일(월) ~ 18일(금)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7월 예정이다.

* 이 기사는 광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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