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신진영 대통령실 전)행정관 22대 총선 천안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22대 총선] 신진영 대통령실 전)행정관 22대 총선 천안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 김점식 기자
  • 승인 2023.12.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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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대통령실 전 행정관이 22대 총선 국민의힘 천안시(병) 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천안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능력있는 새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건 신 전 행정관은 “윤석열정부가 추진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국정비전과 목표, 과제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국가가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출마 일성을 밝혔다.

신 전 행정관은 “천안은 서울, 세종·대전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발전축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천안의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기에 천안의 도약을 책임지겠다”며 “천안은 근현대사가 시작된 이래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 성환 종축장 부지의 첨단 대기업 유치, GTX-C 노선 천안 연장, 중부권횡단철도 건설,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큰 전환점에 서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회, 도청, 시청, 대통령실 등에서 쌓은 노하우와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야당 일색인 천안 정치지형을 변화시켜 힘있는 여당의원으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이끌어내 천안을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하고 사람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통령실 신진영 전 행정관은 충청남도 도지사 비서실장,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천안을 당협위원장, 천안시 정책보좌관 등 다양한 행정과 입법 경험이 있으며 30여년 동안 천안에 살면서 천안을 잘 아는 현장전문가이다.

신진영 대통령실 전 행정관(사진)이 22대 총선 국민의힘 천안시(병) 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진영 대통령실 전 행정관(사진)이 22대 총선 국민의힘 천안시(병) 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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