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주민자치회(회장 한종태)는 1월 30일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면장 심흥섭, 단장 송현순)에 관내 초등학생 20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상품권을 기탁했다.
탕정면 주민자치회(단장 한종태)는 28명으로 구성됐으며 탕정면의 주민의견 수렴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립도서관과 연계한 어린이 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으로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독거노인 돌봄,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유도 등 탕정면 모두가 잘 사는 슬로건으로 물심양면 봉사하고 있다.
송현순 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에게 상품권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모두가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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