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미래가 보육에 있다"
"아산의 미래가 보육에 있다"
  •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2.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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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이취임식
참석자 단체사진
참석자 단체사진

 

오세현 아산시장은 19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아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유공자를 시상하고 축사를 전했다.

아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 회원 65개소로 이루어진 단체이며, 이번에 전임 공동회장 김만승, 조용자에 이어 박수용 회장이 취임했다.

축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과 처음으로 만나는 공간이며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몸과 마음을 성숙하게 하는 중요한 곳이다”며 “대한민국과 아산의 미래가 보육에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참석자 단체사진
왼쪽부터 이명수 국회의원, 김만승 전임회장, 조용자 전임회장, 박수용 신임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시의회의장, 임재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충남민간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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