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두정동 옥이네 매운쪽갈비(도로명: 오성4길 22, 지번: 두정동 727 창연빌딩 1층) 식당 이용자를 찾는다는 공지를 올렸다.
천안시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8월 22일(토)부터 8월 24일(월) 사흘간 해당 업소를 방문하신 분은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041-521-2055~8, 5671~2)로 연락 후 코로나19 검사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버들로 34 또는 문화동 112-14)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시 주의사항은 ▲마스크착용 ▲대중교통 이용금지 ▲동남구청 지하주차장 이용금지(선별진료소 주차요원 안내)이다. 검사 받은 자는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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