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희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은 안전이 전제 되어야 한다며, 안전하게 아이 기르고, 교육환경 좋은 천안을 만들 안전, 교육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유원희 예비후보는 4대 강력범죄가 전국대비 2개가 넘고, 젠더 폭력사건이 하루가 멀게 발생하고 있어, 맘 놓고 아이들 키우기 어려운 도시가 되었다며, 행복하게 결혼하여 범죄 사각지대 없고,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결혼 전 지자체지원 ▲광덕과 병천, 성거 산부인과 의사 보건소 배치, 난임부부지원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지정, 운영 ▲전염병 대응 제2보건소 설치▲“아토피 알레르기 치료센터“ ▲ “건강생활지원센터” 확대 ▲국, 공립어린이집 전환 확대 및 이린이집 관리 시스템 강화,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및 처우 개선 ▲ ‘스마트 안전 관제플랫폼’ ▲“도심 자투리 공원”을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공약으로는, 무분별한 확장 및 불균형으로, 보장 받아야할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역적, 기형적인, 지역 편중 및 과밀학급 해소, ▲장애인학교 접근성양호한 지역 이전▲“등,하교 알림서비스” 확대 ▲“저학년 학습지원 협력교사” ▲“방과후 학습지원 기초튼튼 행복학교” ▲“심리적 지원 학습종합크리닉센터” ▲“원격 양방향지원 온라인 튜터제를 공약했다.
유원희 예비후보는 1차 “경제, 일자리”, 2차 “문화도시” 관련 공약을 매주 발표 한 바 있으며, 이번 안전, 교육 분야 발표에 이어 지속적으로 공약 발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