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도를 걷고 있는 아산시사신문 김명기 국장이 10일 충청남도의회(의장조길연)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김명기국장은 언론인으로서 평소 공론직필을 준수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기자정신을 발휘, 타의 귀감이 되어 지역발전은 물론 언론의 선도적 역할과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을 안았다.
특히, 김명기국장은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한 보도로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 하는데 앞장 서면 시민들의 불편 해결를 위해 노력해 왔다.
김국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시민과 지방의회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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