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순천향대천안병원, 간이식 수술 2년간 20건... 대전·충청권 최단기 최다 기록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간이식 수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외과 간이식팀(배상호·정해일·권순하)은 최근 2년간 20건의 간이식 수술을 시행했다.2016년 10월 25일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첫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래 2018년 10월까지 만 2년간의 수술 성적이다. 관계자는 “대전·충청권 통틀어 최단기 최다 간이식 수술”이라고 말했다.간이식을 받은 환자들은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B형 바이러스성 간암 환자가 4명, 전격성 간부전과 B형 간 지역뉴스 | 김점식 기자 | 2019-03-06 13:37 처음처음1끝끝